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타임라인 (문단 편집)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90648/702/1001|밤]] #==== 날씨 : 맑음 4-1. 스토리(3스레 702 - 4스레 213). = 2일차 종례가 시작 되었다. 주제는 「부지런히 움직이자」였다. 종례가 끝나자 TV가 꺼지고 전기가 끊겼기 때문에 학교 전체가 어두컴컴해졌다. 학교의 전기뿐만이 아닌 배터리 같은 것들의 전기도 사라져 말 그대로 전기 자체가 소실했다. 어두워지는 분위기에 맞춰 학생들도 점점 우울해지기 시작했으나 다들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었다. 주인공은 어둠을 헤치고 히토요시 젠키치를 만나 교실에 있는 아이들의 상태와 분위기, 그리고 학생회에서 뭔가 지시가 내려온게 있는가에 대해서 물어본다. 히토요시 젠키치는 주인공의 질문에 답해주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 학생들의 상태와 분위기: 빈말로도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죽지 못 해 산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다른 반에서 일어난 일: 각 반에 있던 양아치들이 일진회로 합류한다. 학생회의 지시: 각 부의 부장들에게 모이라 지시, 대대적인 회의 개시. 학생회가 움직인다. 히토요시 젠키치에게서 들을 걸 들은 주인공은 젠키치의 걱정과 격려를 받고 쉬러 들어간다. 한편, 무기노 시즈리와 둘만 있던 니지무라 오쿠야스는 아무 것도 없는 자기 손 위에서 불꽃을 피어 올리며 담배에 불을 붙인다. 그런 니지무라 오쿠야스를 보며 무기노 시즈리는 자기가 똑똑한 척을 해도 되냐 묻지만 니지무라 오쿠야스는 완벽한 리더는 양날의 칼이라며 거부한다. 그리고 자기가 무력, 무기노 시즈리가 지력을 담당하는 지금이 낫다고 얘기한다. 4-2. 행동 및 선택지. = 인연 행동(히토요시 젠키치): 교실에 있는 아이들의 상태와 분위기, 그리고 학생회에서 뭔가 지시가 내려온게 있는가에 대해서 물어본다. = 선택지 목록. - 학생회 or 일진회 중 어디로 시점 전환?: 일진회. 4-3. 판정 및 데이터. = 없음. 4-4. 호감도 정리. = 없음. 4-5. 비고 사항. =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